반응형 도서리뷰21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 좋은 곳 안동 용상도서관, 책 빌리기(부자의 그릇, 인스타 브레인, 네이버스토어 마케팅) 나는 돈맹탈출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도서관을 종종 이용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 안동 용상도서관이라서 특별한 일이 없을 땐, 격주마다 도서관에 가는 편이다. (도서 대출 기간이 2주라서, 격주로 가게 되었다. 평일은 휴가기간이 아니면 시간을 못 맞추니까.) 책을 다시 봐야겠다 결심하게 된 계기는 불안감 때문이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언제까지고 이렇게 있을 수는 없는데...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책 읽는 습관을 만들자 하고 다시 책을 가까이하게 되었다. (지금은 돈맹탈출을 위해 의식적으로 더 열심히 책을 보려 한다.) 도서관 이용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가져왔다. 책을 정독하거나 그림만 보거나를 떠나서, 책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또래의 다른 친구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 2023. 5.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