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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이어지는 야간.. 둥근달빛을 맞으며 집으로.

by 디노우하리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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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를 사용하는데.. 확대해서 사진을 찍어보니 저렇게 나왔습니다.

명절까지는 계속 야간 할듯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피곤해서 금방 잠이 드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래도..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아쉬움이 크게 남기에 일기처럼 블로그에 몇줄 적습니다.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지만..
그래도 밝은 달빛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은 쉴 수 있을테니..
그때 블로그 간단히 라도 적고 관리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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