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여행 빈홈센트럴 아파트 숙소 리뷰, 랜드마크 플러스LP 동 원룸, 투룸
7월 9일부터 13일.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은 이미 여러 번 가본 곳이라서 일행들 가이드 역할 겸 놀러 가게 되었다. 그리고 숙소는 보통은 호텔을 잡는데, 이번에는 아파트로 정했다. 아파트는 빈홈 센트럴. 랜드마크 아파트. 빈홈 센트럴파크, 랜드마크 전체 세대수가 엄청 많아서, 인터넷을 조금만 찾아보면, 매물, 임대, 에어비앤비 숙소 등 다양한 숙소를 찾을 수 있다. 그중에서 내가 머문 장소는 랜드마크 플러스 동(LP동) 택시를 탈 때 '랜막플러스' 라고 하면 다 알아듣는 장점이 있다. 원룸 하나, 투룸 하나를 예약했다. 낮 비행기로 가서, 공항에 도착하니 현지 시각 오후 4시.. 공항에서 아파트(랜드마크 플러스)까지는 대략 25분 정도 소요되고, 택시비는 20만 동(200,000 VND) 정도 나온다...
2023. 7. 17.
[제품리뷰]카프리썬(capri-sun) 구매하기, 아이스크림 대신 카프리썬 얼리기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종종 마트에 가게 된다. 겨우 우유하나 사서 오는데도, 굳이 같이 따라가서 자기 간식을 하나씩 건져서 나오는 아이들.. 지난번에 마트를 갔을 때는, 첫째 아이만 데리고 마트를 갔는데, 카프리썬을 하나 골랐다. (한 박스 말고, 하나) 이번에도 마찬가지.. 자기 간식을 하나 덤으로 고른 거다. 카프리썬... 그거 겨우 한 개 골라서 뭐 한다고.. 한 박스 골라! 그래야 집에 놔두고, 동생도 같이 먹지! 쿨하게 바구니에 담았다. 결제할 때 보니, 카프리썬이 8,000원? 아... 그랬나?... 예~전에 400원 정도 하던...(좀... 많이 예전..) 한 박스(10개입) 5000원도 안 하던 그 카프리썬 아니었나? 비싸봐야 한 박스 6500원 정도 생각했던, 카프리썬 1박스로 순간 고..
2023. 7. 11.